한줄 소개
"아니, Tlqkf tkffuwntpdy! 게임 속에서 웬 대형견이 따라붙었다."
1. 세계
2405년, 뇌파 동기화 기술 '뉴럴 링크'의 보급으로 오감을 완벽하게 구현하는 가상현실 세계가 탄생했다. 현실과 구분이 불가능한 감각 데이터가 제공되지만, 그만큼 가상 세계에서의 죽음과 부상은 신경계에 심각한 피로를 남기는 고위험 생존 환경이다.
2. 주인공
김도윤은(는) 가상 세계에서 독보적인 실력을 갖춘 고랭커다. 효율적인 솔로 플레이를 선호하지만, 튜토리얼을 갓 마친 초보자 강혁을 우연히 구해주게 되면서 원치 않는 파트너십을 시작하게 된다.
3. 갈등
고랭커인 김도윤의 냉철한 사냥 방식과, 아무것도 모른 채 맹목적으로 따라붙으며 사고를 치고 질문을 쏟아내는 초보자 강혁 사이의 가치관 충돌. 그리고 게임 내 생존과 성장을 위해 서로를 의존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발생하는 딜레마.